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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전문대, 빛과 그림자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19일 교내 인문사회2관에 마련한 아동친화형 배움터 ‘드림온빌리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그림자 연극’을 선보였다.

경북전문대, 빛과 그림자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19일 교내 인문사회2관에 마련한 아동친화형 배움터 ‘드림온빌리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그림자 연극’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영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 보조사업인 ‘대학연계 노유자 복지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마련했다. 영유아를 비롯한 복지 대상자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는 제일어린이집 원아 23명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원아 23명, 아트 어린이집 원아 25명 등 어린이집 3곳에서 모두 71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빛과 그림자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림자 연극을 관람하면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예술을 경험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갖춘 교육·문화 공간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지역 보육기관과 함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대학과 어린이집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자리도 됐다.

이규식 경북전문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그림자 연극 공연이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따뜻한 꿈과 추억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닌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는 영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대학연계 노유자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유자와 영유아,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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