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북교육청, 경주여고 체육관·생활관 새단장…89억8천만원 투입

경북교육청이 노후한 경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과 생활관을 개선해 학생들의 교육·생활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만든다.

경북교육청, 경주여고 체육관·생활관 새단장…89억8천만원 투입

경북교육청이 노후한 경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과 생활관을 개선해 학생들의 교육·생활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만든다.

도 교육청은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창조건축사사무소 김도희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체육관은 단순 체육활동 공간에서 벗어나 수업과 체육, 휴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생활관은 기존 4인 1실을 2인 1실로 바꿔 학생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사업비는 총 89억8천만원이며,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특성과 구성원의 다양한 활동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겠다"며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