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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북교육청 ‘2030 대전환’ 정책 방향 논의

경북교육청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지도자회의를 연다.

경북교육청 ‘2030 대전환’ 정책 방향 논의

교육지도자회의 개최…95명 참석

부서별 현안 토의·업무 개선 공유

현장 실행력 높이고 기관 협업 강화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지도자회의를 연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본청 교육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지도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의 중점과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하고 하반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회의는 참석 대상을 나눠 진행된다. 10일에는 직속기관장과 교육장, 본청 과장(교육전문직) 등 41명이, 11일에는 직속기관 부·과장(교육연구관), 교육지원청 국·과·관장(장학관), 본청 장학관 등 54명이 참석한다.

주요 일정은 9월 1일 자로 새롭게 임명된 직속기관장과 교육장 소개를 시작으로 ‘현장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2030 대전환 토크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쟁점 등 부서별 주요 업무·현안 협의, 기관별 업무개선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크쇼에서는 교육감과 현장 교육지도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2030 대전환 계획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높인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질문을 받아 공통·빈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5대 중점별 2~3개씩 총 12개 질문을 선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 질문에 대해 정책 취지와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

이어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고 경북교육청과학원과 안동교육지원청, 영덕교육지원청의 업무개선 사례를 발표·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관 간 역할과 협업 과제도 논의한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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