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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 포항 양식장 고수온 피해 확산…27곳서 어류 27만7천 마리 폐사

경북 포항 연안의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지역 양식장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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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연안의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지역 양식장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포항지역에는 지난 3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일주일 만에 27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7만7,000마리가 폐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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