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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력 기준 10년 완화…KISA, 블록체인 기업 6곳에 총 3억 원 개발 자금 ...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술 공급기업의 사업 경력 제한 요건이 기존 9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한 단계 완화된다. 아울러 제조, 유통, 문화...

경력 기준 10년 완화…KISA, 블록체인 기업 6곳에 총 3억 원 개발 자금 ...

대기업 연계·실증·컨설팅 등 총 3억 원 규모…6/19까지 신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대기업의 현장 과제와 국내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핵심 기술을 매칭해 산업 수요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이끄는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 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 절차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술 공급기업의 사업 경력 제한 요건이 기존 9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한 단계 완화된다.

아울러 제조, 유통, 문화 등 이종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이식할 수 있도록 공급기업이 스스로 발굴한 수요처와 연계해 참여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대기업의 현장 과제와 국내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핵심 기술을 매칭해 산업 수요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이끄는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 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 절차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에 면밀한 수요조사를 거쳐 선별한 시장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의 지원 트랙은 총 세 가지 영역으로 정밀 세분화됐다. 구체적으로는 △수요기업 측이 요구하는 특정 스펙과 기능을 맞춤형으로 개발하는 '수요자 제안형' △공급기업이 독창적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공급자 제안형' △올해 신설되어 공급기업이 직접 연계 수요처를 발굴해 공동으로 과제를 청구하는 '수요공급 자율 매칭형' 등이 핵심이다.

KISA는 향후 서면 평가와 대면 심사를 엄격하게 교차 진행해 역량 있는 기술 공급기업 6개사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과제당 5000만 원씩 총 3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이 차례로 수여된다. 이외에도 최종 선발 기업에는 실제 수요기업 내부 시스템에서의 실증 기회와 함께 민간 투자사(VC) 연계, 글로벌 진출 및 사업화를 돕는 전문가 그룹의 1대1 컨설팅 등 다각도의 패키지 혜택이 병행 제공된다.

이번 자금 지원사업의 청구 기한은 5월 21일부터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까지로 제한된다. 세부적인 접수 방안과 제출 양식 등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계약 시스템 내에 게시된 지원 공고문을 통해 상세히 확인 가능하다.

나은아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신뢰단장은 "앞으로도 유망 블록체인 기업을 발굴해, 블록체인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우리 기업의 기술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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