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디어단잠의 2026년 선정 과제.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운영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6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지원 과제를 최종 선정, 도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기술·장르·산업·디바이스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콘텐츠 기업의 시장 진출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23건의 과제가 접수됐다. 1차 서면평가를 통해 8개 과제를 선별한 데 이어,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콘텐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우수한 최종 4개 과제를 엄선했다.
선정 과제는 △AI 융합 한국 요괴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주)공공미디어단잠)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 '미호와 도깨비 미술관' 콘텐츠 개발((주)위디) △라이프 돔: 공간 맞춤 몰입형 가상 실습 구독 솔루션((주)알리아스) △AI 초개인화 디지털 입시 매거진 PADI Story((주)와투비에듀)로, 총 1억 40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들은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별 신규 인력 1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며, 사업은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된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도내 콘텐츠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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