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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은행, 잠재력 큰 새싹기업 17곳 맞춤형 육성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스타트업 관련 기관, 지역 중심 대학과 창업 지원 협약으로... 김태한 은행장은 "연결과 성장이란 의미를 담아 이름을 붙인 'CHAIN-G'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경남은행, 잠재력 큰 새싹기업 17곳 맞춤형 육성

체인지 프로그램 3기 발대식

투자 유치·판로 개척 등 지원

경남은행이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체인지) 프로그램 3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이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체인지) 프로그램 3기 발대식’을 했다.

이날 김태한 은행장은 3기에 선발된 새싹기업 17곳 대표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경상국립대창업중심대학 협력기관 실무 담당자, 일본 도쿄키라보시 은행,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와이앤아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체인지 프로그램은 초기부터 성장단계에 있는 잠재력 높은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해주는 경남은행의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스타트업 관련 기관, 지역 중심 대학과 창업 지원 협약으로 연결 범위를 확대했다.

3기는 앞으로 9개월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연결과 성장이란 의미를 담아 이름을 붙인 ‘CHAIN-G’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 발대식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서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다”고 말했다.

/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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