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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연구원,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포럼에서는 'AI시대 경남형 미래도시 설계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아카데미에서는 '함께 사는 도시, 함께 만드는 미래경남'을 주제로 인구변화, 균형발전, AI...

경남연구원,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 경남연구원은 25일 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남연구원

제3회 경남미래도시포럼, 경남미래도시 아카데미 계획(안) 검토

경남 미래도시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자문기구 운영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25일 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의 미래도시 비전과 정책 의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원장인 이찬원 경남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운영위원과 경남연구원 연구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제3회 경남미래도시포럼 개최계획(안) ▲경남미래도시 아카데미 운영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시대 경남형 미래도시 설계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아카데미에서는 ‘함께 사는 도시, 함께 만드는 미래경남’을 주제로 인구변화, 균형발전, AI시대, 모빌리티 혁신, 안전분야의 국내 전문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연구원은 ‘경남미래도시포럼’을 통해 도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경남형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최근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도시 기능의 전환 등으로 지역의 미래도시 전략에 대한 논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남미래도시포럼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경남의 미래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포럼과 아카데미를 통해 정책 논의와 지식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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