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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4일 베트남 동나이성 락홍대학교에서 'K-STUDY IN GYEONGNAM 유학설명회'(사진)를 개최한 데 이어 16일 호찌민시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설명회를 이어간다. 경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베트남 현지 유학설명회를 확대하며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14일 베트남 동나이성 락홍대학교에서 'K-STUDY IN GYEONGNAM 유학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6일 호찌민시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설명회를 이어간다고 15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립창원대학교와 창신대학교, 인제대학교, 김해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했다. 행사마다 현지 학생과 관계자 약 150~2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한 차례 진행한 유학설명회를 올해 총 3회로 확대하고, 동나이 지역에 이어 호찌민 지역까지 유치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 14일 열린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특성과 전공 교육과정, 입학 절차, 장학제도 등을 소개하고 대학 관계자와 현지 학생 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학비와 기숙사 등 유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졸업 후 진로와 취업 지원 방안까지 안내해 학생들이 경남 유학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6일 호찌민시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도 도내 대학의 교육과정과 입학·장학제도 등을 소개하고 맞춤형 유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베트남 현지 대학 및 유학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내 대학의 교육환경과 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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