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양식어민들이 8월 고수온에 이어 9월 적조 발생 가능성에 대규모 양식어류 폐사를 우려하고 있다.
30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를 기해 통영시 두미도 서측∼비진도 서측에 발령한 적조 예비특보를 적조 주의보로 상향하고 통영시 비진도 서측∼거제시 지심도 동측에 적조 주의보를 신규 발령했다.
해상 가두리양식장이 밀집한 통영시 일부 해역은 중·소규모 적조띠가 계속 관찰되고 있다.
코클로디니움 적조 생물은 과거 여름철 바닷물 온도가 상승해 24∼26도 사이에 도달하면 증식이 활발하고 27도를 넘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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