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AroundX) 정글(JUNGLE) 프로그램' 킥오프 오리엔테이션을 19일 서울 AWS 코리아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선발된 유망 AI 스타트업 30개사가 참여했다.
AroundX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협업 사업으로,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이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WS를 포함해 총 17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사업화 자금을, 글로벌 기업은 자사 기술 인프라와 해외 네트워크를,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기업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각각 담당한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제이슨 베넷(Jason Bennett)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과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해 30개 참여 기업에 환영과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향후 운영 방향과 AWS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지원 방안이 공유됐고, 참여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과 파트너십을 위한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정글 프로그램은 ▲기업 진단·전략 수립 ▲글로벌 스케일업 ▲투자 유치의 세 축으로 운영된다. 30개사에 전담 멘토를 매칭해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AWS의 기술 컨설팅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 고도화·확장을 지원한다. 오는 7월 일본, 하반기 미국에서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북미·일본 시장 개척을 본격 뒷받침한다. AWS와 경기혁신센터의 국내외 VC 인프라를 연결한 해외 투자 패스트 트랙 등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AWS는 전 세계 AI와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이번 정글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이 AWS의 기술 인프라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단숨에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일본·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두 핵심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이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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