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3학년 800m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한 임재우(경기체고)가 금메달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임재우(경기체고)가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3학년 800m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임재우는 21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3학년 800m 결승서 1분52초47의 대회 신기록(종전 1분54초47)을 수립하며 권혁찬(1분56초26·연천 전곡고)과 김현웅(2분03초94·수원 유신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병준(전곡고)은 남고부 3학년 400m 허들서 56초49의 대회 신기록(종전 56초54)으로 장재혁(1분06초70·의정부G스포츠클럽)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또 권서우(광명G스포츠클럽)는 남중부 2학년 3천m 경보서 13분17초81의 대회 신기록(종전 13분58초20)을 수립하며 김현종(13분40초81·점촌중)과 강교진(17분25초36·남원중)을 제치고 우승했다.
강주빈(의정부 회룡중)은 남중부 1학년 세단뛰기서 13m12의 대회 신기록(종전 12m60)을 세우며 홍주중 박진용(12m38), 이정윤(12m36)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주민우(경기모바일과학고)는 남고부 2학년 110m 허들서 15초12를, 엄서윤(하남 남한고)은 여고부 2학년 400m 허들서 1분07초13을, 이주영(경기체고)은 남고부 1학년 높이뛰기서 1m75를, 김건형(경기체중)은 남중부 1학년 포환던지기서 13m82를 각각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변지민(경기모바일과학고)은 남고부 3학년 110m 허들서 15초07(종전 15초24)의, 황준서(동두천 송내중앙중)는 남중부 1학년 3천m 경보서 13분57초77(종전 14분39초09)의, 황가은(성남여중)은 여중부 1학년 800m서 2분18초46(종전 2분22초35)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천재원(인천 당하중)은 남중부 2학년 포환던지기서 17m87을 던져 시상대 맨 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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