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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기신보 남양주지점 이전… 본사 경기북부 이전 가속도

경기도의 균형 발전 목표에 맞춰 본사 이전을 추진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남양주지점 이전을 마쳤다.

경기신보 남양주지점 이전… 본사 경기북부 이전 가속도

기존 평내동서 다산동 이사 완료

민선9기 道 ‘균형발전’ 정책 연계

지난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경기신보 남양주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9.4 /경기신보 제공

경기도의 균형 발전 목표에 맞춰 본사 이전을 추진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남양주지점 이전을 마쳤다.

경기신보는 지난 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경기신보 남양주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

기존 남양주시 평내동에 위치했던 남양주지점은 지난달 24일 다산동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7월 28일에는 경기신보 본점 일부 부서가 같은 건물로 이전한 바 있다.

경기신보는 이전 계획이 경기남북부 간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민선9기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북동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남양주시와의 정책금융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경제의 도약을 돕는다는 것이다.

이날 이전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윤재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경제인과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동부 현장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책금융을 펼쳐 나가겠다”며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동부 시군과의 협력과 출연 기반을 더욱 확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도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주영·이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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