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경기 11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쇼트트랙 신규 도입 등 대회 규모 확대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 ‘2026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개최된다.
24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본대회에 앞서 사전경기는 11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경기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의정부 실내빙상장,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한 동계종목 종합체육대회로, 지난해 20년 만에 다시 막을 올렸다. 도체육회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대회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올해 대회는 쇼트트랙을 신규 도입해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컬링 총 3개 종목(4개 세부종목)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기도종목단체를 통해 진행되며, 종목별 경기일정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내용은 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성 회장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를 선도할 수 있도록 종목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