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가평 일원서 개최되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대회 포스터.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가평군 일원서 28~29일 2일간 개최된다.
도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가평군장애인체육회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4천276명(선수 1천957명·임원 및 보호자 2천319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경기는 게이트볼·농구·배드민턴·축구·수영 등 19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댄스스포츠는 지난 21일 사전경기로 열렸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대회가 8월에 개최되는 만큼 폭염과 관련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야외종목은 기상상황에 따라 경기 일정이 탄력적으로 조정되며 온열질환과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의료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또 경기장에 충분한 휴식공간과 냉수를 마련하고 주기적인 안내방송과 홍보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개최지인 가평군은 종목별 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대회운영인력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도 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밖에 대회 기간 다양한 체험·홍보부스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돼 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백경열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 등 모든 관계자들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삼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화합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10시 가평 자라섬 서도 야외 무대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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