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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 RAS 시작…"학생 전인적 성장 목표"

친구들과 함께 동요도 따라 부르고 달리기를 마친 아이들은 메달을 목에 겁니다.

경기도교육청 RAS 시작…"학생 전인적 성장 목표"

【앵커】

경기도교육청이 독서와 예술, 스포츠를 통합 교육하는 이른바 '라스'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고른 교육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입니다.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선생님은 기타를 치고 학생은 노래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동요도 따라 부르고 달리기를 마친 아이들은 메달을 목에 겁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예·체 통합 교육 라스를 시작했습니다.

독서와, 예술, 스포츠를 통해 두루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등교와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살아있는 학교를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이런 학교 정도면 아이들이 학교 오는 것이 기다려지고 학교길이 설렐 것 같아요.]

자주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라스는 학생 주도로 꾸려집니다.

동아리 활동과 교육과정 등 학생이 제안하면 학교가 건의하고 지역교육지원청은 예산을 지원합니다.

학생들이 시설과 공간의 제약 없이 라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른바 '벽깨기'도 나섰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간 벽을 허물어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지난 28일): 라스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도와주셔야 됩니다. 지역에는 전문 강사들이 많이 있고 시설도 학교보다는 다양하기 때문에….]

지역 연계 우수 사례는 육성하고 학교에 홍보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도민 누구나 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사 1층에 문화 향유 시설 '라스온 그라운드'를 설치해 개방했습니다.

OBS뉴스 이정현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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