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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차세대 수소에너지·반도체 팹리스 지원 나섰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이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살펴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수행 기간은...

경기도 차세대 수소에너지·반도체 팹리스 지원 나섰다

민선 8기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과 팹리스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모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사진=경기도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수원=열린뉴스통신) 정양수 기자 =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18일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전분야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공모를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도 내에 주사무소나,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주관연구기관은 도 내 중소기업, 공동연구기관은 도 내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해야 한다.

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낙점해 1개 과제당 2년 동안 최대 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수요처 제안형·공급자 제안형 등 2개 분야가 대상이다.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부문이다.

신청은 '경기도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반도체 팹리스 기업 시제품 실증 지원 공모 안내 그래픽.(사진=경기도 제공) ©열린뉴스통신ONA

또한, 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 시제품 실증지원 과제도 공모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도 내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 그리고 제품의 실증 기회와 실증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서포트하기 위한 것으로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은 도 내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5000만원의 실증 비용이 지급되며, 도는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이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살펴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수행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다. 신청은 오는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에 대해 반도체산업과 관계자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중요함에 따라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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