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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중소·장애인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제품 홍보관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과 연동해 운영된다. 올해는 중소기업 35개사와 장애인기업 44개사를 포함해 총 7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선정 기업을...

경기도, 중소·장애인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서울와이어=남상인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 우수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제품 홍보관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과 연동해 운영된다. 올해는 중소기업 35개사와 장애인기업 44개사를 포함해 총 7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홍보영상 제작,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지원 항목 가운데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무료 마케팅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내용을 개선했다.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기업들이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 기업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현장 방문 방식의 1:1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내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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