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XR 기반 스타트업 협업 지원 확대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모집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상생 오픈 이노베이션’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4곳을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기술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가상융합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기존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다양한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4개 파트너와 협업 과제를 수행한다. 현대백화점과는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자동화, SK플래닛과는 AR 관광 콘텐츠 개발, 어반플레이와는 AI 큐레이션 팝업 서점 시스템 구축, 경기도와는 말 산업 AR 도슨트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에는 과제당 8천만 원 규모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컨설팅과 사업 종료 후 비즈매칭, 투자 유치 기회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AI 및 XR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2일에는 파트너사와 참여 희망 기업 간 협력 과제를 조율하는 설명회도 열린다.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3년 시작 이후 누적 매출 266억 원, 신규 일자리 240건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