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수석대표단이 10일 오전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이 임기 시작 후 첫 번째 현장방문 정책회의 장소로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했다.
민주당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AI와 반도체 분야에 정책 역량을 최우선으로 쏟겠다는 계획이다.
10일 이뤄진 현장정책회의는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이병숙 홍보소통 수석(수원12), 장민수 의정지원수석(안양5) 등이 참석했다. 또,
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 임종빈 경기도과학진흥원 AI본부장
과 부천·시흥·하남 등 거점 AI혁신클러스터 운영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AI기업·기관·투자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립된 창업환경을 넘어선 협력형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경기 AI혁신클러스터 중 하나다.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판교, 부천, 시흥, 하남, 의정부, 성남 등 6곳에 AI혁신클러스터를 지정했고,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5개 혁신클러스터의 거점형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수석대표단은 판교AI혁신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인 시스코, 젠타, 에이플라, HOP 등을 순회하면서 AI 제품 시연 등에 참가하고, 곧장 간담회를 통해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은 AI 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총성없는 AI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을 꼭 잡겠다”면서 “당 차원에서 AI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의 정책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종사자들과 연구진을 자주 만나 현장에서 실제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애로사항이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민주당은 이날 방문 이후에도 미래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문화,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분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발굴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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