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가 마주한 경기도의 오늘.
이시각 경기도소방 마애리입니다
오늘 오전 8시쯤,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 73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건물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 2명을 구조했고 이 중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자력으로 대피한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약 3시간만에 완전히 꺼졌고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서는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났습니다.
소각장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소방대원 54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약 3시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더미 약 50톤이 불에 탔으나 다친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하남시 미사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대원 33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약 20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발생 전 용접 작업이 있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입니다.
음식 준비 시 주방 화재에 유의하시고, 장기간 집을 비우실 땐 전원 플러그를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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