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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국대, '글로컬 K-사과대학' 출범…정주형 인재 양성

교육생은 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사과 산업 거버넌스 △AI 병해충 제어 △정밀 토양 공학 △다축형 수형 구성 △스마트 DX 실무 등 첨단 농업 기술을 이론 40%, 실습 60% 비율로 배우게 된다. 출범식과...

경국대, '글로컬 K-사과대학' 출범…정주형 인재 양성

20일까지 1기 교육생 모집

이론 40%·실습 60% 수업

국립경국대학교는 최근 ‘글로컬 K-사과대학(Glocal K-Apple Academy)’ 출범식을 열고 1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20~40대 청년 농업인, 창농 희망자, 스마트 기술 도입을 원하는 재직 농업인 등이며 접수는 12~20일까지 인터넷과 우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사과 산업 거버넌스 △AI 병해충 제어 △정밀 토양 공학 △다축형 수형 구성 △스마트 DX 실무 등 첨단 농업 기술을 이론 40%, 실습 60% 비율로 배우게 된다.

출범식과 심포지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북도, 안동시, 대경사과원예농협,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산학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정태주 총장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으로 정책·기술·현장이 선순환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사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구축,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글로컬 농업 혁신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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