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비즈월드]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5월 14일 PC 선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PC 선공개 일정을 오는 5월 14일로 확정했다.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그랜드론칭은 5월 21일이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핵심 게임성은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흡입력 강한 서사 ▲오픈월드로 구현한 웨스테로스 ▲사실적인 액션 ▲원작 IP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클래스(기사/용병/암살자) 등이다.
넷마즐은 이를 통해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하고 조작감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가 살아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PC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UI 구성 모두 기본적으로는 키보드·마우스 환경을 기준으로 잡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진 모두가 왕좌의 게임 찐팬이자 액션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의 마음으로 타협하지 않고 치열하게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넥슨
◆넥슨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시상식 ‘BAFTA 어워드’서 ‘멀티플레이어’ 부문 수상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BAFTA Game Awards 2026)’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BAFTA 게임 어워드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전 세계 게임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들이 게임성, 기술력,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은 온라인, 소셜,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며 뛰어난 멀티플레이 및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수상작으로는 ‘헬다이버즈2’,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잇 테이크스 투’ 등이 있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스팀 어워드(Steam Awards)’, ‘D.I.C.E 어워드(D.I.C.E Awards)’, ‘NAVGTR 어워드’에 이어 글로벌 게임 시상식 5관왕을 달성했다.
게임성은 물론 예술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BAFTA에서의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신규 IP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알렉산더 그론달(Aleksander Grøndal) 아크 레이더스 총괄 프로듀서는 “’아크 레이더스’가 이용자와 비평가, 업계 동료 모두로부터 인정받은 것에 엠바크 팀 전체가 깊이 감사드린다”며 “게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BAFTA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올 상반기 정기모집 마무리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할 차세대 창업가를 위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인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스타트업 18개 팀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458개 팀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 추세인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의 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로보틱스 등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딥테크 스타트업도 대거 몰렸고 금융,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콘텐츠 등 폭넓은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발표 등을 거쳐 글로벌 역량을 갖춘 18개 팀을 최종 낙점했다.
선발팀에게는 팀별 진척도와 사업 단계를 기반으로 교 및 코〮칭과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의 사무공간을 최대 12개월 무상으로 쓸 수 있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한 최대 5억원 초기 투자 검토와 팁스(TIPS) 연계 후속 투자 지원도 뒤따른다.
여기에 선배 창업가 멘토링, 패밀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 다방면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이번 모집에서는 AI와 로보틱스 등 혁신적인 기술력과 명확한 글로벌 비전을 갖춘 우수 창업팀이 여럿 지원했다”며 “선발된 팀들이 오렌지플래닛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 ‘컴프야’ 전용 5G 통신 요금제 출시…’더마일스’ 협업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The Miles)’와 손잡고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유저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마일스클럽을 통해 2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오는 5월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가입 유저들은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차별화된 맞춤형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출시 11주년을 맞이한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대한민국 레전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KBO 리그 구단 및 선수의 최신 데이터를 완벽히 반영해 야구의 깊은 재미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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