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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임사] 스마일게이트·넷마블·컴투스, 콘텐츠 넘어 AI·사회공헌까지...

▲컴투스 컴투스플랫폼은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텐센트 클라우드의 'MaaS(Model as a Service)'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게임사] 스마일게이트·넷마블·컴투스, 콘텐츠 넘어 AI·사회공헌까지...

▲스마일게이트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7일 이용자 참여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가는 참여형 소셜 임팩트 활동이다.

‘덕업일치 프로젝트’는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 진행된 시즌1에는 600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해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실제로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기존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제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봄 시즌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주제로 운영되며, 이달 19일까지 아이디어 접수가 이뤄진다. 이후 이용자 투표를 통해 최종 프로젝트가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실행 자금과 전문가 자문, 플랫폼 홍보 등이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향후 여름에는 문화·예술, 가을과 겨울에는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넷마블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게임 내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력을 겨루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대회뿐 아니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 방문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내 보상이 제공된다.

▲컴투스

컴투스플랫폼은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텐센트 클라우드의 ‘MaaS(Model as a Service)’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다. 기업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여러 AI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최근 여러 AI 모델을 통합해 사용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컴투스플랫폼은 해당 솔루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와 3년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의 지난해 텐센트 클라우드 리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686%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9월 텐센트 클라우드가 주최한 ‘디지털 에코시스템 서밋(Digital Ecosystem Summit)’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로켓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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