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신작 및 사전 등록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PC 및 콘솔 기반 신작 ‘론 셰프(Lone Chef)’를 국내외 주요 인디 게임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작 론 셰프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와 ‘2026 비트서밋(BitSummit)’에 잇따라 참가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인디오락실' 부스에 시연 자리를 마련해 현장 관람객들이 직접 ‘론 셰프’의 독특한 재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2일부터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비트서밋’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행사다. 이번 행사 참가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유저들에게 ‘론 셰프’만의 개성있는 게임성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젝트모름(대표 유동윤, 유재영)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코믹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픽셀 아트, 개성 넘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향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 확장까지 준비하고 있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Chen He)∙린슈인(Lin Shuyin))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풀더빙 지원 계획을 공개하고 주요 성우진을 18일 공개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15일 시작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 열기에 힘입어, 국내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확정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더빙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캐시벨’ 캐릭터 PV, ‘테라라’ 캐릭터 PV 등 국내 성우진의 더빙 영상을 순차 선보였다. 이 밖에도 주요 인게임 컷신 등 더빙 영상도 추가 공개 예정이다. 더빙에는 특유의 고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김순미(여자 성림자 역) 성우를 비롯해, 성예원(테라라 역), 김예림(루루카 역), 박송(심포리아 역), 채림(루미 역), 조경이(도산소옥 역) 등 연기력이 검증된 실력파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계획이다.
-폴리아크는 깜짝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모스: 더 포가튼 렐릭(Moss: The Forgotten Relic)을 발표했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인 본 게임은 높은 평가를 받은 모스 프랜차이즈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선보이며, 올여름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1|2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스: 더 포가튼 렐릭은 살아 숨 쉬는 동화책 속 페이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신화와 고대 마법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집 너머 더 큰 세상을 꿈꾸는 어린 생쥐 퀼(Quill)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탐험, 환경 퍼즐, 전투, 그리고 플레이어와 주인공 사이의 따뜻한 유대를 결합한 이 작품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뒤에도 오래 기억될 시대를 초월한 판타지 모험으로 플레이어를 초대한다.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리얼리티 큐브드 게임(Reality Cubed Game)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R2Games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탄막 슈팅 RPG ‘인투더던전:리본’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5월 22일로 확정하고, 최근 누적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투더던전:리본은 빠른 템포의 전투와 높은 자유도의 빌드 조합이 특징인 모바일 탄막 슈팅 게임이다. 유저는 전사, 사제, 헌터, 마법사, 도적 중 하나의 직업을 선택해 각 직업의 고유 스킬과 장비를 조합함으로써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탄막 RPG의 단조로운 전투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는 ‘DIY 전투 빌드’ 시스템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에는 100여종 이상의 무기와 장비, 그리고 스킬, 룬, 소울 카드 등 방대한 성장 요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 요소의 조합에 따라 수만 가지에 이르는 공격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는 18일, 인디 개발사 ‘디어팜’이 개발한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를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글로벌 발매했다. 발매와 함께 2주간 20% 발매 기념 할인도 진행된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2024년 스팀, 2025년 닌텐도 스위치에 발매해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은 '식혼도: 백화요란'의 후속작이다.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해 새로운 시점의 탄막 액션을 선보이며, 무대를 바다 건너 이국의 대도시로 옮겨 두 주인공이 만나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최대 32: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New One Studio가 개발한 궁정 어드벤처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I'의 번들판이 Nintendo SwitchTM용으로 2026년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가는 New One Studio와 제휴에 합의하여 일본 및 일부 아시아 시장에서 Nintendo Switch용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II'의 공동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은 궁정 서바이벌과 권모술수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대 히트를 기록한 실사 인터랙티브 드라마 게임이다. 사소한 선택 하나가 자신과 주위의 운명을 뒤흔들며 깊은 몰입감과 반복 플레이성을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선택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한 여제가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을 이끌어갈 수 있다. 게임 내의 각 장면은 영화에 버금가는 퀄리티로 촬영된 실사 영상이다. 시리즈 첫 작품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은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출연진의 연기와 소품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연출된 세계관이 화제가 되며 2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을 돌파했다.
■ 업데이트
-글로벌 게임사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의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이 출시 반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신규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특히 5월말 공개되는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의 내용도 소개됐다. 또한, 기간 한정 팬더 코스튬 출시, 새로운 가업 시스템과 동맹 시스템 게임 반영 및 신규 무기 소식도 전했다. 반주년을 기념해 3종의 무료 외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운'은 5월말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이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확장팩은 정교하게 설계된 1백만 평의 미공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동양풍의 궁궐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맵에서 유저들은 3000명에 달하는 NPC 및 다양한 문파들을 마주하게 된다. 신규 ‘팬더 코스튬’도 출시된다. 5월 20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팬더 코스튬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 달 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월에는 연운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강호의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신규 시스템과 콘텐츠가 도입될 예정이다. 연운 유저들의 마음의 고향인 청하를 배경으로 농장을 경영할 수 있는 가업 시스템이 소개되며, 새로운 동맹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개발 관계사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매치3 퍼즐 타이틀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새롭게 추가된 산리오캐릭터즈의 캐릭터 ‘한교동’의 코스튬을 비롯해 고급 뽑기권 10장과 게임 재화인 보석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서비스 1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A급 신규 코스튬 ‘중학생 한교동’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S급 코스튬 1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고급 뽑기권 10장과 보석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1주년 비밀 암호 퀘스트’가 실시돼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 S급 코스튬 ‘꽃의 요정 한교동’을 제공한다.
■ 기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진행한 ‘배틀그라운드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PAYDAY)’와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070 Shake)’ 협업을 기념해 마련된 라이브 공연이다. 배틀그라운드와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연과 토크 세션, 현장 체험 콘텐츠 등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는 약 2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했다. 또한 공연은 딩고 뮤직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송출됐다.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행사에서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는 파괴된 금고와 현금 더미, 페이데이 마스크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공간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게임 속 작전 현장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몰입감 있는 현장 경험을 즐길 수 있었다.
사진: 행사는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다영이 호스트로 참여해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시작됐으며, 이후 070 셰이크가 무대에 올라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제작한 협업 곡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트레일러에 활용된 곡 ‘Cocoon’, ‘Come Back Home’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Niantic의 리얼월드산책게임 ‘피크민 블룸’에서 ‘2026 Pikmin Bloom Journey’ 기념 공식 산책 파티를 진행한다. 산책 파티는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걸으면 그 걸음 수가 그룹 전체 합계에 자동으로 합산되는 원격 산책 기능이다.
먼저,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Pikmin Bloom Journey 2026: 서울’ 현장 이벤트 참가자를 위한 'All Steps Lead to Seoul!'이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전 세계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는 ‘Pikmin Bloom Journey 2026: Challenge Anywhere’ 참가자를 위한 'All Steps Lead Everywhere!'가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두 산책 파티 모두 중복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파티 종료 시 참가자 전원에게 ‘파랑 히비스커스’ 꽃잎 30개가 지급되며, 공식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슈퍼패스트(대표 김강안)는 인디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 111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 잠재력 있는 다수의 인디 게임사를 발굴하여 투자 및 퍼블리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퍼블리싱을 넘어, 게임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로 확장하는 ‘컬처 테크 컴퍼니(Culture Tech Company)’로의 도약 전략의 일환이다. 슈퍼패스트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결합한 ‘컬처 테크 컴퍼니(Culture Tech Company)’를 지향하며, 하나의 IP가 게임에 머무르지 않고 웹툰, 패션, 오프라인 공간 등으로 확장되는 ‘글로벌 콘텐츠 유니버스’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월 6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이하 모바일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이하 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이하 인공지능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게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콘진원은 모바일협회, 개발자협회, 인공지능협회와 함께 지난 3월 게임업계 대상 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게임산업 인공지능 전환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구독료 부담(응답률 81.9%)이 꼽혔으며, 실무형 교육프로그램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콘진원과 게임산업 협단체는 게임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바일협회, 개발자협회, 인공지능협회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 인원 수에 따라 ▲1~2인 기업 20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500만 원) ▲3~10인 기업 15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1천만 원) ▲11~20인 기업 10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2천만 원), ▲21~50인 기업 5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이다.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할 차세대 창업가를 위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이 삼일PwC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8일(월) 밝혔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초기 스타트업이 고용하기 어려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을 대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잠재적인 재무,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취지다. 기존의 단순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진단, 시뮬레이션 모델링, 의사결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심층 과정으로 설계했다. 프로그램에는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인 ‘정리습관’,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펄스애드’, ‘아이핀랩스' 등 시드(Seed)에서 시리즈A(Series A) 단계에 있는 팀이 참여했다. 삼일PwC의 김진국 파트너는 멘토링을 위해 각 기업을 방문해 상황에 맞춘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이끌었다. 참가 팀들은 ▲자금 소진율 통제와 런웨이 연장을 위한 ‘번레이트 다이어트 및 생존 예산 세팅’ ▲투자 유치 및 정부지원사업 통과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식화하는 ‘숫자 무기화’ ▲핵심 인재 영입과 지분 희석 방어 시나리오를 짜는 ‘창업자 지분 방어 및 C레벨 스톡옵션’ 등 세 가지 핵심 패키지 중 하나를 골라 맞춤형 솔루션을 받았다.
-에어캡(이하 에어캡)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되는 게임 전시회 PlayX4 2026에 참가해, 자사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AGATHA(아가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어캡은 이번 행사에서 일반 관람객 대상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하는 한편, 글로벌 퍼블리싱 및 투자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BTB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가타’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서브컬처 방치형 RPG 프로젝트로, 서브컬처 감성과 성인향 캐릭터 수집 요소를 결합했으며, 밀도 높은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성장과 수집의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릭터 육성과 방치형 성장 구조에 더해, 엔드 콘텐츠로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접목하여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인디 게임 개발사 요트 클럽 게임즈(Yacht Club Games)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미나 더 할로워(Mina the Hollower)'가 출시를 앞두고 해외 매체들의 최종 프리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요트 클럽 게임즈는 '삽질 기사(Shovel Knight)' 개발진으로 잘 알려진 스튜디오로,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오리지널 IP를 선보인다.
'미나 더 할로워'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탄생한 등골 서늘해지는 8비트 액션 어드벤처를 표방하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절박한 임무에 나선 명성 높은 땅굴꾼 '미나'를 조종해, 땅굴을 파고 적들을 채찍으로 공격하며 완벽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암흑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게임은 게임보이 컬러풍 8비트 비주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디테일한 애니메이션, 와이드스크린 화면, 탄탄한 조작감을 더해 고전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플레이 감각을 동시에 노린다. 여기에 빅토리아 시대의 고딕 공포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 기묘한 캐릭터, 무시무시한 보스, 칩튠 작곡가 제이크 카우프먼(Jake Kaufman)의 8비트풍 사운드트랙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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