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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임 NOW] 넥슨·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 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병원서 게임랜드 개최…환아 응원 카카오게임즈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환아들을 찾아가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게임 NOW] 넥슨·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넥슨의 FC온라인이 8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출처=넥슨]

■ 넥슨, ‘FC 온라인’ 8주년 로드맵 발표...여름 업데이트 시동

넥슨이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올 여름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과 풍성한 이벤트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넥슨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달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을 순차적으로 단행한다. 우선 4월에는 선수 일괄 방출 및 아이템 150종 동시 삭제 등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업데이트와 함께 ‘WG(Warriors of Glory)’, ‘KHD(Korea Heroes Debut)’ 등 신규 클래스 2종을 선보인다.

5월에는 스쿼드 구성 없이 즉석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KICK-OFF 모드’를 도입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특히 모바일 버전인 ‘FC 온라인 M’에는 한 명의 선수를 직접 육성하는 ‘선수 키우기’ 콘텐츠가 전용으로 추가된다. 아울러 8번의 국제대회 활약 선수를 담은 ‘TK(Team Korea) 클래스’도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축구 축제가 예고된 6월에는 전술 설정 기능을 대폭 확장한 ‘스쿼드 메이커’ 개편과 ‘트릭스터’, ‘레이저 슈터’ 등 플레이의 변수를 더할 신규 특성 4종이 투입된다. 이어 7월에는 1대1 공식경기에 신규 등급 ‘마스터’를 신설하고 상위 구간 강등전을 도입하는 등 랭킹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긴장감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역대급 혜택도 쏟아진다. 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 시 ‘KHD 클래스’ 8강 스쿼드를 전원 지급하며, 5월 초에는 수수료 5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8주년 페스티벌 버닝’을 연다. 이외에도 최대 11강 선수팩을 얻을 수 있는 ‘DIY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넥슨 관계자는 “지난 8년간 보내주신 구단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실무진이 직접 소통하며 이번 로드맵을 준비했다”며 “올 여름 한층 진화한 축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만전에 기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환아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행사를 진행했다. [출처=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병원서 게임랜드 개최…환아 응원

카카오게임즈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환아들을 찾아가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환아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세브란스 재활병원과는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의 취지를 살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이동식 4D VR 버스가 포함된 ‘카카오게임즈존’과 함께, 휠체어 이용 아동을 위한 스포츠 게임과 발달 지연 아동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재활 게임 중심의 ‘장애인식향상존’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첫 캠페인인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누구나 게임을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딩컴’이 스팀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출시했다

크래프톤, ‘딩컴’ 스위치 2 버전 출시…스팀 1주년 업데이트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이 스팀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팀 버전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지역 ‘물림만(The Great Bite)’의 오픈이다. 절벽 지형과 독특한 식생이 어우러진 이 섬은 등대에 전력을 공급해 보물을 찾는 등 새로운 탐험 요소를 갖췄다. 이와 함께 차량 호출 기능 도입과 캐릭터 외형 꾸미기 시스템인 ‘멋쟁이 배낭 커스텀’을 추가해 유저 편의성과 개성 표현의 폭을 넓혔다.

차세대 기기 대응도 본격화했다. 크래프톤은 이날 딩컴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판매를 시작하며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이용자는 무료 업그레이드 패스를 통해 신규 기기에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으며, 앞서 스팀에서 호평받은 ‘애니멀 트랙스’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 달 7일까지 스팀 내 ‘존의 잡화점’에서 물고기를 판매하면 한정 아이템 교환 티켓을 지급하며, 스팀과 닌텐도 전 플랫폼에서 20% 할인 행사를 전개해 신규 유저 유입을 독려한다.

개발자 제임스 벤던은 “꿈이었던 닌텐도 패키지 출시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저들의 창의적인 플레이가 개발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딩컴의 세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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