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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시판] 아이엘, 애지봇과 휴머노이드 개발 MOU 등 단신

생성형 AI 인재양성 사업'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관 기관인 바이브컴퍼니를 비롯해... 윤준태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대형언어모델(LLM)의 교과서에서 AI의 무기로: 바이브컴퍼니로 보는 AI...

[게시판] 아이엘, 애지봇과 휴머노이드 개발 MOU 등 단신

■ 미래모빌리티 전문 아이엘은 중국 로봇 전문 애지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과 양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엘은 국내 제조 공정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운용 노하우를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기술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실제 제조 공정의 파일럿 투입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대량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새천년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생성형 AI 인재양성 사업’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관 기관인 바이브컴퍼니를 비롯해 고려대·서울대·국민대·연세대 등 참여 대학 연구진과 산업계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윤준태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대형언어모델(LLM)의 교과서에서 AI의 무기로: 바이브컴퍼니로 보는 AI 데이터 패러다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는 로봇 기술 기업 와트(대표 최재원)과 ‘AI 에이전트 3D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공간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로봇 운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키스케치가 보유한 AI 공간 시뮬레이션 및 3D 데이터 처리 기술과 와트의 로봇 시스템 설계 및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 공간 인식 자율 이동 및 로봇 운영 최적화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 AI 현지화 전문 언에이아이(대표 김영)는 정화예술대학교와 MOU를 체결,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과 K-콘텐츠 현지화 오디오 기술 공동 연구, 현지화 전문 인재 양성·채용을 아우르는 산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현장실습·인턴십 등 취업 지원 ▲인력 교류 및 장학 사업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관련 분야 교육 과정 운영 ▲기타 실무 협의에 따른 협력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 위로보틱스(대표 이연백, 김용재)가 보행 보조 로봇 ‘WIM S’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WIM 프리미엄’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WIM 프리미엄은 ▲밸런스(좌/우) ▲소프트 ▲슬로 조깅 등 3가지 구독 모드를 제공한다. 밸런스 모드는 좌우 보행 차이를 반영해 보조 강도를 다르게 적용하고, 소프트 모드는 보행 착지 시 발생하는 충격과 관절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 슬로 조깅 모드는 일정한 보행 리듬을 유지하며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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