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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검색의 종말? 천만에"…오히려 판 키운 생성형 AI

"인공지능(AI)이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기존 검색 플랫폼을 위협할 것이다." 이러한 애초의 전망은 보기...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네이버와 챗GPT를 함께 쓰는 교차 이용자는...

"검색의 종말? 천만에"…오히려 판 키운 생성형 AI

AI 챗봇·검색 엔진, 경쟁 아닌 상호 보완…검색 시장 규모 오히려 26% 커졌다

구글 일일 검색량 89억→137억건…네이버 사용자수 전년비 4%↑

챗GPT로 초안 잡고 구글·네이버로 검증한다…바뀐 검색 공식

[서울=뉴시스] 글로벌 SEO(검색엔진 최적화) 전문기업 그라파이트(Graphite.io)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확산은 검색 트래픽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검색 시장 자체를 재구성했다. (자료=그라파이트 연구 보고서 캡처)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공지능(AI)이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기존 검색 플랫폼을 위협할 것이다."

이러한 애초의 전망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AI 챗봇이 기존 검색 엔진과 경쟁하기보다는 서로 돕는 '상호 보완 관계'를 맺으며, 결과적으로 전체 검색 시장의 덩치를 더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글로벌 SEO(검색엔진 최적화) 기업 그라파이트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생성형 AI는 검색 경험을 한층 확장시킨 부가적 수단"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웹사이트 위주의 기존 통계에는 모바일 앱에서 이뤄지는 엄청난 양의 AI 검색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실제 AI 검색의 파급력이 시장에서 과소평가됐다고 지적했다.

"시장 점유율 하락은 착시"…검색 파이 자체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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