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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자재 뉴스브리핑] 한라시멘트,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산업위...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 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건자재 뉴스브리핑] 한라시멘트,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산업위...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한라시멘트가 임직원,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SP삼화는 옥상, 지상, 지하 주차장을 아우르는 '우리집 지킴이 3종 솔루션'을 제안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림바스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바스&키친은 시공 편의와 공간 효율을 모두 높인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컴피크림(Comfy Cream)'을 출시했다. <아시아타임즈>는 14일 이같은 건자재 업계 소식을 전한다.

한라시멘트 2026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라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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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위험성평가 실무 역량 강화

한라시멘트는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2차수로 나누어 2026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라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총 92명이 참석하여 수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평가원 소속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최근 변화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과 위험성평가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의 일반적인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한라시멘트 사업장 특성과 현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안을 별도로 제작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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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실습 등을 통하여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위험성평가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민간 자격증인 '산업위험성평가사' 시험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교육 참가자 가운데 약 30명이 자격시험에 합격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한라시멘트는 매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 수료자들의 만족도 또한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율 역시 지난해보다 증가해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한라시멘트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활동"이라며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개최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

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 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적 이해를 넘어 삼표그룹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AI 적용 전략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표그룹은 전 산업군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학습과 발 빠른 대응만이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리더십 포럼은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임원들에게 AI 최신 기술 동향과 관련된 식견을 갖추고 비즈니스 방향성을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해온 '삼표그룹 임원 리더십 포럼'은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정세 및 삼표의 비즈니스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해 매년 가장 시의적절한 테마를 선정한다. 포럼은 연 4회 정례화해 운영중이다.

올해 전체 포럼의 방향성은 거시 경제 트렌드와 임원진 대상의 비즈니스 이슈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 첫 번째 테마인 'AI 적용에 따른 기업의 격차 파악'(패러다임의 변화)을 시작으로 '성과를 만드는 조직'(내부 실행력 강화를 위한 창의적·협업 문화 조성) 등 그룹의 당면 과제 및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주제들이 순차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포럼은 경영진이 먼저 혁신 기술의 사례와 이슈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기 위한 학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삼표그룹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 각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 삼화 '우리집 지킴이 3종'으로 재도장 시장 공략

글로벌 종합화학소재 기업 SP 삼화가 본격적인 아파트 재도장 시즌을 맞아 옥상, 지상, 지하 주차장을 아우르는 '우리집 지킴이 3종 솔루션'을 제안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화재, 폭우, 폭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SP 삼화는 첨단 고기능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거 공간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SP 삼화가 제안하는 '우리집 지킴이 3종 솔루션'은 내화뿜칠재, 방수재, 살얼음·미끄럼 방지용MMA 바닥재로, 재도장 시 미관 개선 외에도 내화 성능, 방수, 살얼음·미끄럼 방지 등 기능적 보강을 목적으로 운용되는 SP 삼화의 주요 라인업이다.

사회적 이슈가 된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소 화재는 초기 진압만큼이나 건축물의 붕괴와 낙하물에 의한 2차 사고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SP 삼화의 내화뿜칠재 '키프200(KEEFF 200)'은 국내 최초로 UL 1709 인증을 획득해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 시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는 핵심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화재 발생 시 1350℃의 초고온에서도 최대 4시간 동안 구조물의 내화 성능을 유지하며 시멘트계 내화재 특유의 우수한 내구성과 부착력으로 진동에 의한 박리 현상을 최소화했다. 특히, 내화뿜칠재 '키프200'은 곡선면 시공이 가능해 기존 내화 도료가 칠해지기 어려웠던 주차장 천장의 기둥과 보의 구석진 부분까지 빈틈없이 시공할 수 있다.

옥상 재도장 공사에 사용되는 '방수에이스'는 우레탄 수지를 주성분으로 하여 건축물의 수축과 팽창에 따른 균열 대응력을 갖춘 제품이다. 수분이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해 건축물 부식을 방지하고 누수 피해를 예방한다. 6대 유해 프탈레이트 및 4대 중금속 성분을 배제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도막 강도와 부착력을 통해 집중호우 등 외부 환경 노출 시에도 건축물의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아파트 지상 도로 및 보행로에 적용되는 살얼음·미끄럼 방지용 MMA 바닥재는 살얼음, 블랙아이스,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이다. 친환경 인산염 기술이 적용됐으며, '실란커플링 코팅' 기술을 통해 제설제 내 수분이 경화 반응을 저해하는 문제를 보완했다. 이를 통해 유무기 결합력을 확보하여 저온 환경에서도 도막이 벗겨지는 박락 현상을 줄이고 보행자와 차량의 접지력을 유지한다. 이 제품은 중국 12개 성 50여 곳에 적용돼 기능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SP 삼화 관계자는 "아파트 재도장 공사는 건축물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력을 보강하는 과정"이라며 "옥상부터 지상, 지하까지 공간별 특화 기능을 갖춘 ‘우리집 지킴이 3종’ 제품군을 통해 아파트 단지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뒷받침할 고기능성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림 바스&키친, 시공∙공간 효율 높인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컴피크림' 출시

대림바스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바스&키친이 시공 편의와 공간 효율을 모두 높인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컴피크림(Comfy Cream)'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 전반에서 복잡한 시공 과정을 줄이고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주거 형태가 확산되면서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 역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대림 바스&키친은 간편한 시공과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신제품 컴피크림을 기획했다. 복잡한 비교 없이 의사결정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완성도 높은 욕실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성과 가격대를 중가형으로 설정해 소비자의 선택 부담을 낮췄다.

컴피크림은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양변기부터 세면기, 수전, 수납장, 타일 등 욕실 전반을 아우른다. 소형 욕실장을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컴팩트한 가구와 상부조명거울장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개방감을 높였다. 포인트 가구를 통해 수납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실용성과 심미성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우드와 크림 컬러의 조화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과 소재를 적용해 시각적인 편안함을 강조했다. 거친 질감의 아이보리 톤 석재 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질감도 살렸다. 가구와 조명을 결합한 상부조명거울장은 수납장과 간접조명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욕실 공간에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수빈 대림 바스&키친 홈디자인팀 디자이너는 "최근 시공 편의성은 물론, 소형 주거 확산에 따른 공간 효율성까지 중시하는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제품 컴피크림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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