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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설워크넷, AI 맞춤형 취업 플랫폼으로 새 단장

건설 분야 공공 취업포털 ‘건설워크넷’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취업 플랫폼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건설워크넷, AI 맞춤형 취업 플랫폼으로 새 단장

건설기술인協, 맞춤형 채용추천·챗봇 도입…모바일 이용환경도 개선

건설워크넷 홈페이지 메인 화면 [사진=건설기술인협회]

건설 분야 공공 취업포털 ‘건설워크넷’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취업 플랫폼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1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건설워크넷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맞춤형 기능을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AI 기반 추천 시스템 도입이다. 구직자의 경력과 관심 분야를 분석해 적합한 채용공고를 자동 추천하고, 기업에는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연결해 채용 효율을 높인다.

AI 상담 서비스(챗봇)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구인·구직 절차, 서비스 이용 방법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한다.

모바일 이용 환경도 개선됐다.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PC와 동일한 수준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정보 검색 기능 역시 강화됐다. 직무, 경력, 지역 등 조건을 세분화해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협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건설 분야 구인·구직 시장의 연결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공공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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