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 AI·로봇 등 스마트 건설 스타트업 공모… 실무 적용 및 사업화 지원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하여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롯데건설 제공
[뉴스클레임]
최근 건설업계는 고물가와 원가 상승 등 대외적인 경영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DT)과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부의 혁신 기술을 수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하여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 실제 건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합니다. 선정된 3개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 부서와 함께 기술실증(PoC) 기회를 얻게 되며, 서울 소재 기업의 경우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 후속 혜택을 받습니다.
이와 같은 건설업계의 동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유망 스타트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여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도 자체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로봇과 AI 등 첨단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이식하며 스마트 건설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AI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건설 현장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대형 건설사의 시공 경험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는 사례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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