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사옥 전경. (사진=삼성물산)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삼성물산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삼성물산 협력회사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주요 과정은 △안전 개인역량 강화 △AI 활용 안전업무 적용 △건설 안전관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군 복무 기간 합산 시 최대 만 39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안전·건축·전기·설비·토목 관련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모집 규모는 건설관리자 분야 50명, 안전관리자 분야 50명 등 총 100명이다.
교육비는 중식 지원을 포함해 전액 무료다. 출석률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또 교육 기간 약 40개 협력회사와 연계한 채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까지 멀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약 6주간 강남역 인근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월~금요일까지 하루 6시간씩 운영된다.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이한우 대표(오른쪽부터),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 카나이 마사시 이토추상사 도시환경·전력인프라 부문장, 츠바이 히로유키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오른쪽부터 차례대로) 등 주요 경영진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日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전환 신사업 MOU 체결
현대건설은 일본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 및 공급 관련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인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맡고,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개최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진행
삼표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계열사별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AI 적용 전략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강연은 'AI 적용에 따른 기업 격차와 패러다임 변화'를 시작으로 △성과를 만드는 조직 △내부 실행력 강화 △창의·협업 문화 조성 등 그룹의 미래 전략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신공영 본사 모습 (사진=한신공영)
◇ 한신공영, 도심형 트램 실증 성과 확보
한신공영은 도심형 트램 실증사업인 위례트램을 통해 시공 및 공정관리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울산 수소전기트램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위례트램은 서울 송파구 마천역과 복정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6.1km 규모의 도시철도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94.81% 수준이다. 궤도 및 정거장 공사는 대부분 완료 단계에 들어섰으며, 향후 신호·시스템 구축과 시험운행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순차 개통이 예정돼 있다.
한신공영은 현재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태화강역과 신복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0.85km, 15개 정거장 규모의 친환경 수소트램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814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9년 말 개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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