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에서 열린 ‘2026 전국 조선업 직장인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농구협회가 주관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직장부 3개 팀과 초등부 5개 팀 150여 명이 참가했다.
직장부에서 HD현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삼성중공업이 2위, 한화오션이 3위를 했다. 초등부에서는 부산 모션스포츠가 우승, 거제어시스트가 2위, 부산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이 3위에 올랐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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