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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 출발
코스피가 17일 국제 유가 진정 영향으로 전장 대비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으로 출발했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국제 유가 진정 영향으로 코스피가 17일 장 초반 2%대 상승세를 보이며 57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48.79포인트(2.68%) 오른 5698.6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430억 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6억 원, 15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삼성전자 4.13%, SK하이닉스 2.77%
삼성전자는 4.13% 상승한 19만6500원, SK하이닉스는 2.77% 상승한 10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6.52%), SK스퀘어(5.96%), 두산에너빌리티(4.63%), 기아(3.64%), LG에너지솔루션(1.78%)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5%) 정도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3.80%), 보험(3.36%), 전기·전자(3.30%) 등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 코스닥,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34포인트(1.52%) 상승한 1155.63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588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3억 원, 8억 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3.43%), 삼천당제약(2.74%), 에코프로비엠(2.08%), 알테오젠(1.55%) 등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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