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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 출발
코스피가 19일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전장 대비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으로 출발했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71.40포인트(2.89%) 내린 5753.6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으로 출발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46억 원, 1723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842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 삼성전자 -3.12%, SK하이닉스 -3.79%
삼성전자는 3.12% 내린 20만2000원, SK하이닉스는 3.79% 내린 101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차(-3.30%), LG에너지솔루션(-1.43%), SK스퀘어(-2.54%)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부분이 하락세다.
업종별로도 전기·전자(-3.44%), 증권(-3.25%), 운송장비·부품(-2.33%) 등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 코스닥, 25.26포인트(2.17%) 내린 1139.12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61포인트(2.03%) 내린 1140.7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5.26포인트(2.17%) 내린 1139.12로 출발해 하락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096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3억 원, 436억 원 매도 우위다.
에코프로(-1.75%), 알테오젠(-0.56%), 에코프로비엠(-2.09%) 등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주가 약세인 가운데 펩트론(3.81%) 정도 오르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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