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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 시황] 코스피, 이란 휴전 기대에 강세

전날 미국 증시가 이란 휴전 낙관에 이틀째 상승 마감한 여파로 코스피도 강세로 출발했다.

[개장 시황] 코스피, 이란 휴전 기대에 강세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전날 미국 증시가 이란 휴전 낙관에 이틀째 상승 마감한 여파로 코스피도 강세로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112.49포인트(1.95%) 오른 5890.50을 기록 중이며, 코스닥은 12.12포인트(1.13%) 상승한 1088.12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 신호에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275.88포인트(0.58%) 오른 48185.80에, S&P500은 41.85포인트(0.62%) 상승한 6824.66에, 나스닥은 187.43포인트(0.83%) 오른 22822.42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미-이란 협상 균열 우려와 유가 100달러 돌파 등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 소식에 따른 휴전 기대감이 부상하면서 장중 반등했다.

특히 아마존이 5.6% 오르며 기술주를 이끌었고, 엔비디아(+1.0%)와 마이크론(+3.6%)도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 중 100달러를 넘었으나 WTI는 97.8달러 수준에서 마감했으며, 미국 10년물 금리는 4.27%를 기록했다.

이날개장 초반 실시간 기준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섰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1388억원, 코스닥에서 24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코스피에서 320억원, 코스닥에서 30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에 개인이 코스피에서 1645억원, 코스닥에서 564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받쳐주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관련주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103만6000원(+3.81%), 삼성전자는 20만9000원(+2.45%), 삼성전자우는 14만200원(+1.82%)으로 상승했다.

현대차는 49만4500원(+1.02%)으로 소폭 올랐으나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8000원(-0.71%)으로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14만9900원, +0.67%), 에코프로비엠(20만5750원, -0.12%), 알테오젠(37만원, 보합)이 움직임을 보였다.

코스피에서는 남광토건(+17.20%), 퍼스텍(+15.05%), 부국철강(+8.60%), 에이피알(+6.98%)이 급등한 반면 고려제강(-17.69%), BGF리테일(-7.92%), 영화금속(-4.10%), GS글로벌(-0.69%)이 밀렸다.

코스닥에서는 대동금속(+30.00%), 에스제이그룹(+21.10%), 시지트로닉스(+21.81%), 썸에이지(+16.08%)가 올랐고 이노인스트루먼트(-18.46%), CS(-10.43%), 이루온(-10.39%), 다보링크(-8.91%)는 내렸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빅테크 강세와 글로벌 경제 지표의 엇갈린 신호에 주목하고 있다. 아마존의 투자 확대와 클라우드 부문 호조가 나스닥을 견인했으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종의 광범위한 약세와 물가 지표 상승 속 실질 소비와 성장률 둔화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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