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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인 자금 '국장 유턴' 확대…레버리지 투자 경고음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있는 반면, 단기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흐름이 과거 위기 국면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로의 자금 회귀가 당분간 이어질...

개인 자금 '국장 유턴' 확대…레버리지 투자 경고음

가상자산·해외주식 자금 이탈

신용융자 33조 돌파, 반대매매 위험 확대

국내 증시로 자금이 빠르게 되돌아오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레버리지 투자 확대에 따른 위험 신호도 함께 커지고 있다. 투자 자금의 이동과 시장 과열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21조8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2021년 ‘동학개미’ 당시 수준에 근접한 규모로, 남은 거래일을 감안하면 사상 최대 기록 경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흐름은 다른 자산시장과 대비된다. 최근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전월보다 30% 이상 감소했고,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도 크게 줄었다.

예금과 요구불예금에서도 자금이 빠져나오며 투자 대기 자금 일부가 국내 증시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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