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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에 아이스하키 노하우 전수…‘하키투게더’ 성료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개발도상국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하키투게더 캠프’를 마쳤다. 케냐,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17개국 31명이 서울 이론 교육과 강릉·평창 실전 훈련을 이수했다. 헝가리 U-16 대표팀과의 합동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개발도상국에 아이스하키 노하우 전수…‘하키투게더’ 성료

개발도상국에 아이스하키 노하우 전수…‘하키투게더’ 성료

류재민

2026-08-26 20:13

2026-08-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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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개발도상국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하키투게더 캠프’를 마쳤다. 케냐,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17개국 31명이 서울 이론 교육과 강릉·평창 실전 훈련을 이수했다. 헝가리 U-16 대표팀과의 합동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개도국 지도자 역량 강화 캠프 성료

17개국 31명 참가, 서울·강릉·평창 교육

헝가리 U-16 합동훈련도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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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투게더 단체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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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투게더 단체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개발도상국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하키투게더 캠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한국을 비롯해 케냐,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지도자 3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이론 교육을 이수한 뒤 강릉하키센터와 평창 알펜시아로 이동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및 핀란드 출신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전 훈련과 수료식을 소화했다.

아울러 협회는 스포츠 교류 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국·헝가리 남자 16세 이하(U-16) 국가대표팀 합동훈련도 마무리했다. 지난 15~21일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헝가리 U-16 대표팀 선수단 30명이 방한해 한국 대표팀과 전술 훈련 및 평가전을 치르며 유럽 선진 하키 시스템을 공유했다.

협회는 “개도국 대상 스포츠 ODA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유럽 강국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유망주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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