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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발 호재는 빛바래고 변전소 악재…대전 서남부권 술렁

16일 대전 유성구 진잠동 일대에 용계변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독자 제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대전교도소 이전 등 대전 서남부권의 주요 개발사업이 잇따라 지연되면서 유성구 대정동에 추진되는 용계변전소가 지역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개발 호재는 빛바래고 변전소 악재…대전 서남부권 술렁

16일 대전 유성구 진잠동 일대에 용계변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독자 제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대전교도소 이전 등 대전 서남부권의 주요 개발사업이 잇따라 지연되면서 유성구 대정동에 추진되는 용계변전소가 지역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인근 주민들이 재산가치 하락을 우려하는 데다 변전소 예정지가 도안·관저 생활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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