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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농협, ‘새로운 100년’ 향한 돛 올렸다

전남광주 강진농협이 숙원인 종합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에 나섰다.

강진농협, ‘새로운 100년’ 향한 돛 올렸다

강진농협, ‘새로운 100년’ 향한 돛 올렸다

농협신청사 준공…연면적 580평 규모 지상 3층

2026년 10월 11일(일) 12:35

강진농협이 종합청사를 완공하고 ‘새로운 100년’ 향한 돛 올렸다. 신청사 전경. <전남광주 강진농협 제공>

전남광주 강진농협이 숙원인 종합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에 나섰다.

강진농협은 지난 8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진원 강진군수,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신청사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축한 청사는 1978년 건립된 노후 건물을 허물고 같은 자리에 지어졌다. 대지면적 2473㎡(748평), 연면적 1916㎡(580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4월 완공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강진농협은 읍내 중심가에 위치해 주차난과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 전면에 450여평의 확 트인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용객 편의는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와 도심 교통 흐름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진성국 강진농협 조합장은 준공식 자리에서 “이번 신청사 준공은 강진농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강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금융·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지역민의 열린 쉼터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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