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4일 오전 앞산 충혼탑 참배로 당선 첫 일정을 시작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4일 오전 앞산 충혼탑 참배로 당선 첫 일정을 시작했다. 강 교육감은 전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3선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대구교육의 완성을 기치로 내걸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미래 교육 △세계 수준의 미래인재 육성 △맞춤형 교육격차 해소 △글로벌 리더 양성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 등이다.
특히 한국형 바칼로레아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한국 공교육 실정에 맞춰 재구성한 핵심 정책이다.
강 교육감은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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