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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연구개발특구 기업 육성 본격화…사업설명회 성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춘천(바이오 신소재, 3.4㎢), 원주(디지털 헬스케어, 5.5㎢), 강릉(반도체(센서), 2.8㎢)을 묶어 전국 6번째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했다. '의료·생명 중심의 글로벌 신소재 융합 클러스터...

강원연구개발특구 기업 육성 본격화…사업설명회 성황

56억원 규모 사업 추진

강원연구개발특구(이하 강원특구)를 통한 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 본격화되는 가운데, 7일 원주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이날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강원특구 육성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소개하고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춘천(바이오 신소재, 3.4㎢), 원주(디지털 헬스케어, 5.5㎢), 강릉(반도체(센서), 2.8㎢)을 묶어 전국 6번째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했다. '의료·생명 중심의 글로벌 신소재 융합 클러스터'라는 기본구상 아래 기술이전,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R&BD) 투자, 기금, 실증특례 등 재정 및 제도적 지원이 이뤄진다. 오는 2030년까지 약 4조2000억원의 매출 증가, 7800명의 고용 증가를 목표로 잡았다. 특히 도와 재단은 강원특구를 딥테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5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원주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 원주는 물론, 강원권 기업, 연구기관에서 당초 준비된 60석을 훌쩍 넘긴 100명 가까이 참석,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만큼 관심이 높은 것 같다"며 "설명회에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가능한 부분을 파악해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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