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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원도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선정

강원도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선정 강원도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센터'가 원주에 조성된다. 도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 주도형 AI...

강원도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선정

국비 140억원 확보

원주 GPU 센터 조성

강원도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선정

강원도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센터'가 원주에 조성된다. 도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핵심 프로젝트다.

지난 2월 모집 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했으며,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 춘천시, 원주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등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 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내 최초로 원주에 가칭 '강원 GPU 센터'를 조성한다.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은 고가의 GPU 서버 임대 비용과 인프라 부족으로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이번 센터 조성으로 고성능 연산 자원을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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