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 최영철 교수(오른쪽) [사진출처=강원대학교]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강원대학교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 소속 최영철 교수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에 공식 취임했다.
강원대학교는 최영철 교수가 지난 4월 27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 의식을 높이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안보 단체로, 예비역 군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철 교수는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41기로 임관한 뒤 군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제15보병사단장, 제1야전군사령부 참모장, 제2군단장, 육군 교육사령관 등을 역임하며 군 조직 운영과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전역 이후에는 강원대학교 IT대학 디지털밀리터리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국방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앞으로 최 교수는 신상태 재향군인회장 체제 아래에서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보훈단체로서의 역할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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