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 정기 직무 보수교육
패러다임 변화·실무 적용 강의
"현장 연계 지역 관광 질적 향상"
▲ 강원대 산학협력단은 13일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2026년 제1차 문화관광 해설사 정기 직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원대 산학협력단이 13일 강원도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한 직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원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2026년 제1차 문화관광 해설사 정기 직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 및 강원대의 미래 문화관광전문가를 꿈꾸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오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1일차인 13일에는 박준우 한림국제대학원 겸임교수의 AI 시대 관광해설사의 역할 변화와 이병철 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의 관광도로를 중심으로 한 길 위에서 만나는 여행의 전략, 지윤호 강원대 교수의 로컬리티와 지역 커뮤니티 스토리 발굴 등 관광 해설의 패러다임 변화와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2일차, 3일차 교육에서는 현장 체험형 교육과 심화 이론 및 응용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며 춘천 교육이 끝난 뒤 2차 원주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백두산실에서, 3차 강릉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대 강릉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단장을 맡고 있는 강원대 이승구 교수는 "강원대는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 해설사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관광 발전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된 실천적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의 질적 향상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하 강원대 산학협력단장도 "앞으로도 강원대 산학협력단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kimj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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