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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원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기관 권역별 '소통의 장'

참여업체들은 현장 중심의 지원금 확대, 지원조건 완화, AI 도입 지원 확대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김호석 기자 kimhs86@kado.net #강원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 #권역별

강원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기관 권역별 '소통의 장'

'레전드 50+' 사업설명회·간담회

올해 강원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권역별로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도, 강원중소벤처기업청과 사업설명회와 간담회를 권역별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선정기업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 2일 강원테크노파크 본원 중회의실(춘천), 6일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 회의실(강릉)에서 진행됐다. 도와 강원중기청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본부, 강원대, 기술보증기금, 강원 RISE센터 등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의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방안 및 향후 일정, 공공지원사업 매칭 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참여기업들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참여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질의에 대해 지원기관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참여업체들은 현장 중심의 지원금 확대, 지원조건 완화, AI 도입 지원 확대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김호석 기자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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