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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 의료기기 기업, KIMES 2026 참가

참가 기업들은 초음파 수술기, 피부미용 기기, 체형 분석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헬스케어 기기 등 의료기기를 비롯해 AI 기반 의료 솔루션과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강원 의료기기 기업, KIMES 2026 참가

[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강원도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서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IMES는 1980년 시작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로 중국 CMEF, 두바이 WHX(구 Arab Health)와 함께 아시아 주요 의료기기 전시회로 꼽힌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올해 강원공동관에는 26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해 여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초음파 수술기, 피부미용 기기, 체형 분석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헬스케어 기기 등 의료기기를 비롯해 AI 기반 의료 솔루션과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와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즈베키스탄과 CIS 지역 의료기기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와 함께 해외 인허가 및 인증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 1대1 상담도 마련된다.

황동훈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KIMES 참가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홍보하고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원주/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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