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춘천] [앵커]
여야 정당들이 시장군수 결선 결과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본선 대진표가 갖춰졌습니다.
지난주 10곳에 이어, 추가로 7곳의 후보 구도가 확정됐는데요.
강릉을 제외한 모든 시군 대진표가 짜졌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정치1번지, 춘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육동한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국민의힘에선 정광열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무소속 후보로 김윤기 전 양양군 공무원과 김팔봉 전 강원도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이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다음은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동해입니다.
3파전입니다.
민주당 이정학 전 동해시의원과 국민의힘 김기하 강원도의원, 개혁신당 김홍수 해군사랑바다사랑회장이 경쟁합니다.
이어 삼척입니다.
4자 구도입니다.
민주당 이정훈 전 삼척시의원, 국민의힘 박상수 현 시장, 개혁신당 김형우 학교법인 삼일학원 감사, 자유통일당 홍순근 정당인이 4인 4색 경쟁을 합니다.
이어서 군수 선거 대진표입니다.
홍천입니다.
민주당에선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이 나섭니다.
국민의힘에선 신영재 현 군수가 재선을 노립니다.
강석헌 진보당 강원도당위원장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치열한 예선을 치른 철원입니다.
민주당에선 한금석 전 강원도의원, 국민의힘은 김동일 전 강원도의원이 낙점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무소속 고기영 전 현대건설 상무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횡성입니다.
민주당에선 장신상 전 군수가 군정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임광식 전 횡성군 경제산업국장이 군수 자리에 도전합니다.
김명기 현 군수는 국민의힘에서 컷오프 된 이후 무소속 출마를 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창입니다.
군수 자리를 둔 세번째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전 군수는 자리 탈환을 노립니다.
국민의힘에선 심재국 현 군수가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합니다.
이로써, 강릉을 제외한 17개 시장군수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강릉 대진표는 국민의힘 최종 경선이 끝나고, 이달 27일쯤 확정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그래픽: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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