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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원 시장군수 대진표, 7곳 추가 확정

국민의힘에서는 정광열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무소속 후보로 김윤기 전 양양군 공무원과 김팔봉 전 강원도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이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다음은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강원 시장군수 대진표, 7곳 추가 확정

[KBS 강릉] [앵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시장·군수 결선 경선 결과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본선 대진표도 지난주 10곳에 이어, 추가로 7곳의 후보 구도가 확정됐는데요.

강릉을 제외한 모든 시군 대진표가 짜졌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육동한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광열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무소속 후보로 김윤기 전 양양군 공무원과 김팔봉 전 강원도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이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다음은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동해입니다.

3파전입니다.

민주당 이정학 전 동해시의원과 국민의힘 김기하 강원도의원, 개혁신당 김홍수 해군사랑바다사랑회장이 경쟁합니다.

이어 삼척입니다.

4자 구도입니다.

민주당 이정훈 전 삼척시의원, 국민의힘 박상수 현 시장, 개혁신당 김형우 학교법인 삼일학원 감사, 자유통일당 홍순근 정당인이 4인 4색 경쟁을 합니다.

이어서 군수 선거 대진표입니다.

홍천입니다.

민주당에서는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이 나섭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신영재 현 군수가 재선을 노립니다.

강석헌 진보당 강원도당위원장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치열한 예선을 치른 철원입니다.

민주당에서는 한금석 전 강원도의원, 국민의힘은 김동일 전 강원도의원이 낙점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무소속 고기영 전 현대건설 상무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횡성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장신상 전 군수가 군정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임광식 전 횡성군 경제산업국장이 군수 자리에 도전합니다.

김명기 현 군수는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된 이후 무소속 출마를 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창입니다.

군수 자리를 둔 세 번째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전 군수는 자리 탈환을 노립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심재국 현 군수가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합니다.

이로써, 강릉을 제외한 17개 시장·군수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강릉 대진표는 국민의힘 최종 경선이 끝나고, 이달(4월) 27일쯤 확정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그래픽: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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