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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양구의 블랙박스] 침묵하던 보통 사람들, 지방선거 후 입을 열기 시작했다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5월 4일 경북 영주에 가서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 한 말이다. 6·3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대통령이 답답한 마음에 똑같은 얘기를 되뇔 수도 있겠다 싶었다.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5월 4일 경북 영주에 가서 대통령 선거 유세 중에 한 말이다. 6·3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대통령이 답답한 마음에 똑같은 얘기를 되뇔 수도 있겠다 싶었다. 1년간 열심히 해왔는데 도대체 왜 선거 직후 갑자기 지지율이 떨어진 것일까.

그렇게 지지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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